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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정보

무릎 통증 완화 운동 7가지: 계단·의자·쪼그려 앉기 통증 줄이는 안전 루틴(50~70대)

by infoworld25 건강정보 2026. 1. 24.

무릎 통증 완화 운동은 강도보다 안전하게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50~70대가 집에서 따라 하기 쉬운 무릎 통증 완화 운동 7가지 루틴과 무릎 통증을 줄이는 기준, 주의해야 할 신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
 

무릎 통증 완화 운동 7가지 계단·의자·쪼그려 앉기 통증 줄이는 안전 루틴(50~70대)


무릎 통증 완화 운동이란 무엇일까?

무릎이 아플 때 많은 분들이 운동을 쉬어야할 지 고민합니다.  그런데 실제로는 무릎을 받쳐주는 근육(허벅지 앞·뒤, 엉덩이)이 약해지면 계단, 의자에서 일어나기, 쪼그려 앉기에서 부담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 무릎 통증 완화 운동의 목표는 ‘운동을 더 하는 것’이 아니라 무릎에 부담이 덜한 방식으로 근육을 다시 켜는 것입니다.

※ 참고로, 관절염/무릎 통증 관리에서 운동은 근력·유연성·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도 정리하고 있습니다. (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참고)

운동을 시작하기 전 지켜야 할 3가지 안전 기준

  • 통증 점수 기준 : 운동 중 통증이 0~10 중 3 이하면 대체로 안전 범위입니다. 4 이상이 계속되면 강도/범위를 줄이세요.
  • 다음날 기준 : 다음날 붓기·열감·절뚝거림이 늘면 전날 루틴이 과했던 신호입니다(횟수/세트 반으로).
  • “무릎 안쪽으로 말림” 금지 :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면 부담이 커집니다. 발끝과 무릎 방향을 비슷하게 맞추세요.

무릎 통증 완화 운동 7가지(하루 8~12분)

아래는 집에서 바로 하는 ‘저부담 루틴’입니다. 도구는 의자와 벽만 있으면 됩니다.

1) 의자 스쿼트(앉았다 일어나기)

  • 방법 : 의자 앞에 서서 엉덩이를 뒤로 빼며 천천히 앉았다가 일어나기(손은 허벅지에 가볍게).
  • 권장 : 8~12회 × 2세트
  • : 무릎이 아프면 반만 앉기(깊이 줄이기).

2) 벽 스쿼트(벽에 기대기)

  • 방법 : 벽에 등을 대고 서서 무릎을 살짝 굽혀(깊지 않게) 3초 버티고 돌아오기.
  • 권장 : 8~10회 × 2세트
  • 주의 : 무릎 각도가 너무 깊어지면 부담이 커집니다. “살짝”만 굽히세요.

이 동작은 무릎관절염 관리 운동 예시(스쿼트·벽 스쿼트)로 정책브리핑 자료에서도 소개됩니다. (정책브리핑 참고)

3) 햄스트링 컬(의자 잡고 뒤꿈치 올리기)

  • 방법 : 의자 등받이를 잡고 한쪽 뒤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기.
  • 권장 : 좌우 8~12회 × 2세트

4) 종아리 올리기(까치발)

  • 방법 : 벽/의자 잡고 뒤꿈치를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기.
  • 권장 : 12~15회 × 1~2세트

5) 스텝업(낮은 계단 오르기)

  • 방법 : 낮은 스텝(낮은 계단/발판)에 한 발을 올리고 그 발로 밀어 올라갔다가 내려오기.
  • 권장 : 좌우 6~10회 × 1~2세트
  • : 손잡이/벽 가까이에서 시작하세요. 무릎 상태에 맞춰 강도·횟수를 조절해 주세요.

6) 힙힌지(엉덩이 접기, 무릎 부담 줄이는 자세)

  • 방법 : 허리를 숙이는 게 아니라 엉덩이를 뒤로 보내며 상체를 살짝 기울였다가 돌아오기(등은 곧게).
  • 권장 : 10회 × 2세트
  • : 무릎은 살짝만 굽히고, “엉덩이를 뒤로”에 집중하세요.

7) 균형(낙상 예방) 한 발 서기

  • 방법 : 벽 옆에서 손을 살짝 대고 한 발 서기(눈은 정면).
  • 권장 : 20~30초 × 좌우 2회

실제 사례로 이해하기(50~70대)

사례 1) “계단만 오르면 찌릿” → 스텝업을 ‘낮게’ 바꾸니 부담이 줄었어요

52세 A님은 “계단 오를 때 무릎 앞쪽이 찌릿”해서 운동을 끊었다가 오히려 걷기까지 줄어든 상태였습니다. 처음부터 계단을 억지로 오르기보다 낮은 발판 스텝업(6~8회)으로 시작하고, 의자 스쿼트는 반만 앉기로 바꿨더니 “다음날 무릎이 덜 뻐근”해졌다고 합니다. 포인트는 높이와 깊이를 줄여서 ‘가능한 범위’로 시작한 것입니다.

사례 2) “의자에서 일어날 때 아파요” → 의자 스쿼트를 ‘천천히’ 하니 통증이 덜했어요

67세 B님은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아파 “무릎이 약해졌나” 걱정이 컸습니다. 이때 의자 스쿼트를 빨리 하면 무릎에 충격이 커질 수 있어요. B님은 “3초 내려가기-1초 멈춤-2초 올라오기”처럼 속도를 늦추고, 손은 허벅지에 가볍게 두어 안정감을 얻으면서 통증이 줄었습니다.


이럴 땐 운동을 멈추고 확인이 필요해요

  • 운동 중/후 붓기·열감이 뚜렷하게 생김
  • 무릎이 ‘뚝’ 꺾이거나 잠기는 느낌이 반복
  • 통증이 점점 심해져 절뚝거림이 생김

위 신호가 있으면 루틴을 중단하고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. (이 글은 치료 목적이 아니라 생활 운동 안내입니다.)


자주 묻는 질문(FAQ)

  • Q1. 무릎이 아픈데 운동을 매일 해도 되나요?
    통증 3 이하 범위라면 가벼운 루틴은 가능하지만, 다음날 붓기/통증이 늘면 빈도를 줄이세요(격일 권장).
  • Q2. 의자 스쿼트가 너무 아픈데 대체 동작이 있나요?
    깊이를 “반만”으로 줄이거나, 벽 스쿼트처럼 기대서 하는 동작으로 바꿔 부담을 낮춰보세요.
  • Q3. 계단은 아프니까 완전히 피해야 하나요?
    완전 회피보다 ‘낮은 스텝업’으로 대체해 근육을 키운 뒤, 계단은 천천히 재도전하는 흐름이 더 현실적입니다.
  • Q4. 운동할 때 무릎에 보호대가 도움이 되나요?
    불안감이 큰 분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, “보호대만 믿고 강도 올리기”는 피하세요. 루틴 강도 조절이 우선입니다.
  • Q5. 걷기는 해도 되나요?
    가능합니다. 다만 통증이 올라오면 시간/속도를 줄이고, 실내 평지부터 시작하세요.
  • Q6. 루틴 순서는 꼭 지켜야 하나요?
    초보는 “의자 스쿼트 → 종아리 → 균형”처럼 핵심 3개만 먼저 해도 좋습니다.
  • Q7. 얼마나 해야 ‘덜 아픈 느낌’이 오나요?
   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1~2주 동안 “다음날 뻐근함 감소” 같은 신호를 먼저 체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Q8. 무릎 통증이 한쪽만 심해도 같은 루틴을 하면 되나요?
    가능하지만 아픈 쪽은 횟수/범위를 더 줄이고, 균형 동작은 벽을 꼭 활용하세요.

다음 글 예고

무릎 통증이 생기는 대표 상황(계단/의자/쪼그려 앉기)부터 먼저 정리하고 싶다면, 무릎 통증 원인에 대해 정리한 이전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이해가 더 쉬워요.

무릎 통증 원인 총정리: 계단·의자·쪼그려 앉기에서 아픈 이유(50~70대)

 

무릎 통증 원인 총정리: 계단·의자·쪼그려 앉기에서 아픈 이유(50~70대)

무릎 통증 원인은 ‘나이 탓’만이 아닙니다. 계단 오를 때, 의자에서 일어날 때, 쪼그려 앉을 때 아픈 패턴을 기준으로 원인을 정리하고,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점검과 생활 팁까지 쉽게 안내

infoworld25.kr

 

다음 글에서는 “무릎 통증이 있을 때 걷기·계단을 어떻게 바꾸면 덜 아픈지”를 아주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(신발/보폭/손잡이/리듬까지).


마무리

무릎 통증 완화 운동은 통증을 참고 버티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내 무릎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근육을 다시 켜는 작업입니다. 오늘은 7가지 중에서 의자 스쿼트(반만 앉기) + 종아리 올리기 + 균형 3개만 해도 충분합니다.

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무릎이 가장 불편하신가요? 다음 글에서 그 상황에 맞춘 팁을 더 자세히 풀어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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